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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시인, 문예지 초대작가 선정과 평문

작성자 : 홍보센터
등록일 : 2018-08-06 조회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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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시인, 문예지 초대작가 선정과 평문 첨부파일  - 캡처.JPG

이만식 시인, 문예지 초대작가 선정과 평문 첨부파일  - 21.JPG


경동대학교 온사람교양교육대학장 이만식 교수(시인. 호 이하)가 중앙 문예지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월간 <모던포엠>(발행인 전형철)은 이하 시인을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8월호(11~36P)에 시인의 대표 작품과 근작 20편을 소개하는 한편, 평론가이자 시인인 엄창섭 교수의 평문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다루었다.

 

집중 평론은 모든 시인의 로망이다. 더욱 이번처럼 면식 없이 순전히 작품만으로 선정 및 조명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가족이나 지인들조차 잘 몰랐던 시인의 시 정신과 문학성이 새롭게 규명되고 주목받은 것이다.

모던포엠에는 시인의 시 20여 편도 함께 게재되었다. 특히 일본의 하이쿠에 비견되는 짧은 자유시로, 이하 시인이 장르를 정립한 조각보시도 여러 편 소개되었다. 시인은 조각보시<한국의 8음보 이하 짧은 자유 시형>이라고 정의한다.


염창섭 교수 평문

 

-이하 시인의 시적 감응은 영혼의 울림을 통한 서정적 개아로 감동을 회복시켜 주는 인자에 견주어 지기에 생명감은 자못 경이롭다.

-정제된 시편들은 생명에의 변주를 위한 신선한 감동을 충격적으로 일깨워 주기에 분방한 상상력과 시 의식은 유의미한 정신 작업으로 해석되어진다.

-조각보시는 이미지 처리가 자신의 시적 변명이랄까? 합리적인 해법을 통해 투명하고 이채로울 따름이다

-이하 시인자신의 슬로우라이프적인 보폭으로 감지하는 따뜻한 감성은 차원을 높여 영성으로 관통하는 통로이며 시간의 여적이다


초대석 수록 작품들


고성에는 고성이 없다 / (조각보 시) / 낙엽이 지는 날은 / 산은 산을 가리지 않은다 / 노인의 벤치 / 뻐꾸기 울음 인제야 / 설화의 형성 / 어머니 등에 칡덩굴 한 타래가 있다 / 화진포 바다에 오면 / 설연화 피던 날 / 길 그리고 대입 / 내성천 아이들 / -공중변소 / 자갈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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