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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이령길 범시민 걷기 대회

작성자 : 홍보센터
등록일 : 2018-11-05 조회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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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이령길 범시민 걷기 대회 첨부파일  - 2018110401000202600008631.jpg

양주시가 주최한 '2018 우이령 길 범시민 건당 걷기대회'가 지난 3일 북한산 일원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양주와 서울을 잇는 우이령 길 자율개방을 염원하는 시민행사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이희창 시의회의장 등 지역 인사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경동대학교 교직원 등 시민들이 참여했다. 

우이령 길은 양주 장흥면과 서울 강북구 우이동을 이어주는 지름길로 예로부터 양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왔으나, 1968년 무장공비 침투로 이듬해부터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 

시민들의 요구로 지난 2009년부터 민간인에 개방됐으나 하루 1천명 이내로 제한돼 전면 자율개방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 우이령 정상까지 걷기 행렬을 이어갔다.

이성호 시장은 "우이령 길에서는 북한산과 도봉산의 경계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북한산의 손꼽히는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며 "6.8㎞의 우이령 길이 시민과 탐방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힐링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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