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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작성자 : 보건센터
등록일 : 2012-10-15 조회 : 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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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12 ~201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 심장 · 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 그리고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을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로 정하고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므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켜야 된다.

노약자·만성질환자 등은 감염될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 높아져 

특히 노약자,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폐렴, 울혈성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지난해 가을 서울시 광진구청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무료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있다. 만65세 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1-3급 장애인 등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지난해 가을 서울 광진구청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무료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있다. 만65세 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1-3급 장애인 등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만 9세 이상 성인은 매년 1회 접종, 생후 6개월∼만 8세 이하 소아는 2010년 7월 1일 이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2회 이상 받지 않았다면 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의 경우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는 아니나 감염으로 인한 학습 및 직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주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37주(9.9~15) 인플루엔자의사환자 (ILI) 분율은 2.1명으로 유행기준(4.0명/외래환자 1,000명)보다 낮은 수준이며, 실험실 감시 결과 36주에 대전지역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H3N2형) 1주가 확인된 바 있다.

인플루엔자 11~12월 1차 유행…10~12월 예방접종 권장

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1~12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해 2~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며,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의 경우 10월에서 1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참고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데 약 2주 정도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 가량(3∼12개월)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올해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량은 지난해보다(지난해 2040만) 7% 가량 증가한 약 2300만 도즈(1회 접종량)로 인플루엔자 백신 부족현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종은 보건소에서 백신공급이 완료되는 10월 첫 주부터(대체로 4일 시작) 지역 우선접종대상자 약 384만 명을 대상으로 시작될 계획이다.

65세 이상 노인·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우선접종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의료수급권자 등이며, 거주 지역 보건소에서 접종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접종 시 고령자들은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장시간 서서 대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낮 시간을 이용해 접종), 따뜻한 옷을 입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예방접종 후에는 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쇼크증상/아나필락시스) 발생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여야 한다.

한편, 보건소 접종대상이 아닌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등은 의료기관에서 자비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문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 인플루엔자바이러스과 / 감염병감시과 043-719-7354 / 8191 / 7163

2012.10.02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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