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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첫 절대평가 영어, 1등급 비율 7~8% 전망

작성자 : 입학처
등록일 : 2017-11-24 조회 :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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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1등급 비율은 약 7~8%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치러진 수능에서는 처음으로 영어영역에 절대평가가 적용됐다. 교육부는 학업 성취도를 측정하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어를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영어영역에선 수능 성적표에 백분위나 표준점수가 사라지고 원점수를 기준으로 등급만 부여된다.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상은 2등급을 받고 20점 미만은 9등급을 받는다.


입시업계와 교사들은 대체로 ‘매우 어려웠던’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지만, ‘비교적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라 변별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어휘 문제와 빈칸추론 문제 등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유형이 까다롭게 출제됐다. 이종한 양정고 교사는 “무난하지만 나름대로 변별력을 갖추려는 노력을 한 시험이었다”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추론 문제 4개 중 3개가 EBS와 연계되지 않았고, 난도가 높은 긴 어구와 절을 찾아야 하는 방식으로 출제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능 영어영역에서 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은 전체 응시생의 7.8% 수준이었다. 난이도가 유사한 올해 수능 영어에서도 1등급 비율은 7~8%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약 4만명이 1등급을 받는 셈이다.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상대평가(1등급 4%) 때에 비해 1등급이 2배가량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수시에서는 최저학력기준 등 ‘경우의 수’를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하게 됐다.


정시에서 주요 대학들이 영어를 최저기준으로 제시하거나 반영비율을 크게 낮췄다. 다만 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은 등급별 점수차가 크기 때문에 대학별 모집요강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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